‘감격시대’ 김현중·진세연, 애틋한 첫 키스신 공개
김현중과 진세연의 애틋한 첫 키스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공개된 KBS 2TV 수목극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스틸컷에서 김현중(정태)과 진세연(옥련)은 첫 키스신을 하는 모습이다.
병상에 누워 잠든 김현중을 간호하던 진세연이 살며시 손을 맞잡은 후 서로 바라보다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모습은 애틋한 감정을 자아낸다.
김현중과 진세연의 키스 장면이 담긴 7회 예고편은 공개된 직후부터 빠른 조회수 상승을 기록하며 집중 관심을 받고 있다.
7회는 더욱 흥미로운 전개를 맞으며 멜로와 액션, 양쪽 모두를 기대하는 시청자들을 만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방송은 5일 오후 10시.
김연지 기자 yjkim@joongang.co.kr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