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핫한 한류 스타들의 영입으로 한층 막강해진 롯데면세점 2014년 모델 군단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아시아 전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롯데면세점 모델들의 치명적인 매력 탐구.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아시아 여심을 사로잡은 낭만 시라소니 김현중. 지난 1월 첫 방송을 시작한 KBS2드라마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에서 치열한 파이터 신정태 역을 훌륭히 소화하며 연기자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그가 올해도 여전히 롯데면세점 모델로 활동을 이어 간다는 희소식. 현재 배우와 솔로가수 활동을 겸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아시아 각국의 팬들과의 만남을 계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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