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썸네일형 리스트형 KBS에 김현중씨의 재판 경과 방송을 요청합니다. KBS는 5월 11일 김현중 씨 전 여자친구 A 씨 측의 확인되지 않은 주장만을 여과없이 그대로 아침 방송에 내보냈습니다. 하지만 그 후 KBS는 6월 3일 열린 재판(변론 준비기일 서울중앙지법)의 과정과 결과-전 여자친구 A 씨는 작년 임신.유산에 관한 일체 의료기록을 법원에 제출 못 함-에 대한 '사실'을 연예가중계 등 연예정보 프로에서 아직까지 방송하지 않고 있습니다. KBS 방송국은 공영 방송사입니다. 그러므로 어느 방송국보다 평형을 잃지 않고 공평한 보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설사 이미 형평이 흐트러진 방송이 되었다 하더라도 반대입장의 사실관계가 밝혀지면 그것에 대한 '사실'도 그대로 방송을 하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5월 11일 전 여자친구 A 씨의 일방적인 주장만으로 제작 된 KBS의.. 더보기 이전 1 다음